B비자는?

미국비자면제 프로그램(VWP)이 시행되기 전 관광 및 방문 용도로 발급된 것이 B비자입니다.


현재 무비자로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므로, B비자 발급 희망은 미국 장기체류등의 별도 목적이 있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B비자는 미국에 최대 18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방문목적에 따라 B-1(비즈니스) B-2(관광/비상업)으로 구분됩니다.


▶B비자

- 미국 대사관 인터뷰 필요, 최대 180일까지 체류가능, 현지에서 추가 체류연장 가능(+180일), 발급일로부터 10년간 유효


▶무비자(ESTA)

- 별도의 비자 발급 절차 없음, 최대 90일까지 체류가능, 현지에서 추가 체류연장 불가, 인증일로부터 2년간 유효

어떤 경우 B비자를 준비하게 될까요?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 이후 90일 이내의 단기 방문에는 ESTA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ESTA보다 긴 체류나 반복적인 미국 방문이 필요한 분들은 여전히 B비자를 고려하게 됩니다.


B비자는 ESTA와 달리 미국 입국 시 허가받은 체류기간에 따라 보다 장기간 체류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미국 내에서 체류기간 연장을 신청하거나 다른 체류신분으로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단순히 3개월 이상의 관광을 계획하는 경우뿐 아니라, 비즈니스 목적으로 비교적 장기간 미국에 머물러야 하는 분, 미국에서 장기 체류 중인 자녀를 방문해야 하는 부모님,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미국에 거주하는 경우처럼 미국을 자주 방문하거나 비교적 긴 체류가 필요한 분들이 B비자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목적에 따라 B-1은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 B-2는 관광·비상업 목적의 방문으로 구분됩니다.


▶B-1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


▶B-2

관광/비사업 목적의 방문

B비자, 무엇을 보고 준비해야 할까요?

B비자는 같은 관광·방문비자를 신청하더라도 방문 목적과 직업, 소득과 재정상황, 과거 미국 방문 이력 등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준비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와 비즈니스 방문,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한 방문은 같은 B비자라도 신청하게 된 배경과 설명해야 할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단순히 직업이나 소득 등 몇 가지 조건만으로 발급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왜 미국을 방문하려는지와 신청자의 현재 상황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청자의 직업과 소득, 재산 및 재정상황, 과거 미국 방문 및 비자 이력 등을 함께 검토하고, 신청서와 준비서류, 인터뷰에서 설명해야 할 내용이 하나의 일관된 맥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조건뿐 아니라 현재 미국 정부의 비자 정책과 심사 방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F&B 미국비자센터는 미국 고위공무원 출신 CEO의 경험과 10년 이상의 비자 실무, 다양한 관광·방문비자 및 비자거절 사례, 미국 본사에서 확인되는 정책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는 쉽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함께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신청자의 상황에 맞는 서류와 인터뷰 준비 방향을 설계합니다.

무비자(ESTA) 관련 안내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B비자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90일 미만의 단기 여행이나 방문이라면 별도의 비자 발급 대신 ESTA를 통해 미국 입국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B 미국비자센터에서는 ESTA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신청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ESTA 신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